추석 연휴를 맞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충전소와 휴게소의 가스시설을 안전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주요 가스공급시설의 경우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안전 관리자가 현장 근무하며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또 연휴 기간 야외에서 사용이 늘어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은 안전사용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가스 안전 사고는 모두 17건으로 LPG 가스사고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가스공급시설의 경우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안전 관리자가 현장 근무하며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또 연휴 기간 야외에서 사용이 늘어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은 안전사용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가스 안전 사고는 모두 17건으로 LPG 가스사고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연휴 가스 안전관리 강화
-
- 입력 2012-09-28 16:27:21
- 수정2012-09-28 16:27:56
추석 연휴를 맞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충전소와 휴게소의 가스시설을 안전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주요 가스공급시설의 경우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안전 관리자가 현장 근무하며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또 연휴 기간 야외에서 사용이 늘어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은 안전사용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가스 안전 사고는 모두 17건으로 LPG 가스사고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
박현진 기자 laseule@kbs.co.kr
박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