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해진 귀국 ‘목표는 평창올림픽’

입력 2012.10.01 (22:04) 수정 2012.10.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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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연아 이후 7년만에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해진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김해진은 박소연 등 또래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며, 평창 올림픽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해진: "평창 올림픽에 출전해서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추신수, 2안타로 10경기 연속 안타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2안타를 치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을 2할 8푼 3리로 끌어올렸습니다.



김자인, 국제대회 3연속 우승



스포츠클라이밍의 김자인이 애틀란타에서 열린 5차월드컵에서 리드 부문 정상에 올라,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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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김해진 귀국 ‘목표는 평창올림픽’
    • 입력 2012-10-01 22:04:11
    • 수정2012-10-01 2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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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연아 이후 7년만에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해진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김해진은 박소연 등 또래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며, 평창 올림픽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해진: "평창 올림픽에 출전해서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추신수, 2안타로 10경기 연속 안타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2안타를 치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을 2할 8푼 3리로 끌어올렸습니다.

김자인, 국제대회 3연속 우승

스포츠클라이밍의 김자인이 애틀란타에서 열린 5차월드컵에서 리드 부문 정상에 올라,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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