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극장가의 흥행 1위는 영화 '광해'가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 동안 전국에서 2백 12만여 명을 동원해 흥행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광해'의 누적 관객 수는 5백97만 여명으로, 개봉 19일 만에 6백만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 2'가 같은 기간 백11만 여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고, 우리 영화 '간첩'은 42만 여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 동안 전국에서 2백 12만여 명을 동원해 흥행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광해'의 누적 관객 수는 5백97만 여명으로, 개봉 19일 만에 6백만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 2'가 같은 기간 백11만 여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고, 우리 영화 '간첩'은 42만 여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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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영화 승자는 ‘광해’ 6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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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2 09:54:13
올해 추석 연휴 극장가의 흥행 1위는 영화 '광해'가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 동안 전국에서 2백 12만여 명을 동원해 흥행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광해'의 누적 관객 수는 5백97만 여명으로, 개봉 19일 만에 6백만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 2'가 같은 기간 백11만 여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고, 우리 영화 '간첩'은 42만 여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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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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