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갈라쇼’ 미녀 선수들 입국
입력 2012.10.02 (14:56)
수정 2012.10.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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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2/10/02/2544722_FMG.jpg)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에서 손연재(18·세종고)와 함께 연기를 펼칠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에바(러시아)와 류보 차르카시나(벨라루스)가 한국 땅을 밟았다.
드미트리에바와 차르카시나는 5명의 다른 해외 선수·코치들과 함께 6~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갈라쇼를 준비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마리나 하나카로바 등 7명의 벨라루스 리듬체조 그룹 선수단이 입국했고, 공연 리듬체조 안무를 맡은 이리샤 브로이나 등 9명의 우크라이나 개인과 그룹 선수단이 뒤따랐다.
카자흐스탄의 안나 알리브에바는 오후 5시께 도착한다.
이들은 3일부터 사흘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한 뒤 갈라쇼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등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드미트리에바와 차르카시나는 5명의 다른 해외 선수·코치들과 함께 6~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갈라쇼를 준비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마리나 하나카로바 등 7명의 벨라루스 리듬체조 그룹 선수단이 입국했고, 공연 리듬체조 안무를 맡은 이리샤 브로이나 등 9명의 우크라이나 개인과 그룹 선수단이 뒤따랐다.
카자흐스탄의 안나 알리브에바는 오후 5시께 도착한다.
이들은 3일부터 사흘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한 뒤 갈라쇼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등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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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갈라쇼’ 미녀 선수들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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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2 14:56:15
- 수정2012-10-02 1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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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에서 손연재(18·세종고)와 함께 연기를 펼칠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에바(러시아)와 류보 차르카시나(벨라루스)가 한국 땅을 밟았다.
드미트리에바와 차르카시나는 5명의 다른 해외 선수·코치들과 함께 6~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갈라쇼를 준비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마리나 하나카로바 등 7명의 벨라루스 리듬체조 그룹 선수단이 입국했고, 공연 리듬체조 안무를 맡은 이리샤 브로이나 등 9명의 우크라이나 개인과 그룹 선수단이 뒤따랐다.
카자흐스탄의 안나 알리브에바는 오후 5시께 도착한다.
이들은 3일부터 사흘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한 뒤 갈라쇼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등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드미트리에바와 차르카시나는 5명의 다른 해외 선수·코치들과 함께 6~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갈라쇼를 준비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마리나 하나카로바 등 7명의 벨라루스 리듬체조 그룹 선수단이 입국했고, 공연 리듬체조 안무를 맡은 이리샤 브로이나 등 9명의 우크라이나 개인과 그룹 선수단이 뒤따랐다.
카자흐스탄의 안나 알리브에바는 오후 5시께 도착한다.
이들은 3일부터 사흘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한 뒤 갈라쇼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등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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