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일’ 춤추는 외국인들

입력 2012.10.02 (16:40)
‘강남 스타일’ 춤추는 외국인들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사하공화국 무용단.
‘강남 스타일’ 춤추는 외국인들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코스타리카 무용단.
‘강남 스타일’ 춤추는 외국인들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코스타리카 무용단.
세계로 퍼진 강남스타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천안흥타령춤축제’ 붐비는 명동거리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 등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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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사하공화국 무용단.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사하공화국 무용단.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사하공화국 무용단.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사하공화국 무용단.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하는 외국 무용단들이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올해 9회째인 축제에는 춤 경연에만 세계 23개국에서 24개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팀 6천여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은 사하공화국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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