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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벽 여제, 세계 정상 메달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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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2 20:13:13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포츠클라이밍 3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를 이룬 김자인이 귀국하며 자신이 딴 메달을 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지난달 16일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후 23일 벨기에 퓌르스 월드컵 우승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5차전에서 라이벌 미나 마르코비치(슬로베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포츠클라이밍 3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를 이룬 김자인이 귀국하며 자신이 딴 메달을 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지난달 16일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후 23일 벨기에 퓌르스 월드컵 우승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5차전에서 라이벌 미나 마르코비치(슬로베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포츠클라이밍 3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를 이룬 김자인이 귀국하며 자신이 딴 메달을 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지난달 16일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후 23일 벨기에 퓌르스 월드컵 우승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5차전에서 라이벌 미나 마르코비치(슬로베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포츠클라이밍 3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를 이룬 김자인이 귀국하며 자신이 딴 메달을 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지난달 16일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후 23일 벨기에 퓌르스 월드컵 우승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5차전에서 라이벌 미나 마르코비치(슬로베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포츠클라이밍 3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를 이룬 김자인이 귀국하며 자신이 딴 메달을 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지난달 16일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후 23일 벨기에 퓌르스 월드컵 우승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5차전에서 라이벌 미나 마르코비치(슬로베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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