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이번 달까지 조심하세요”
입력 2012.10.09 (14:40)
수정 2012.10.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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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6일과 17일 평택과 화성, 안산에서 채취한 해수와 갯벌 등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도 10월에 44건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섭씨 18도 이상이면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생존하기 때문에 해수온도가 떨어지는 이달 말까지는 해산물 섭취에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도 10월에 44건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섭씨 18도 이상이면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생존하기 때문에 해수온도가 떨어지는 이달 말까지는 해산물 섭취에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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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패혈증 이번 달까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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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9 14:40:56
- 수정2012-10-09 18:55:29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6일과 17일 평택과 화성, 안산에서 채취한 해수와 갯벌 등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도 10월에 44건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섭씨 18도 이상이면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생존하기 때문에 해수온도가 떨어지는 이달 말까지는 해산물 섭취에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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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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