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가스프롬의 자회사인 가스프롬 마케팅 앤 트레이딩 싱가포르사는 내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한국가스공사에 액화천연가스 LNG 100만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공급 물량은 매년 최대 8차례에 걸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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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가즈프롬 LNG 100만 톤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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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9 14:54:31
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가스프롬의 자회사인 가스프롬 마케팅 앤 트레이딩 싱가포르사는 내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한국가스공사에 액화천연가스 LNG 100만톤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공급 물량은 매년 최대 8차례에 걸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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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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