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탈북자 단체들이 내일 새로운 연합체를 출범합니다.
탈북자 출신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오늘 북한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는 국내 주요 탈북자 단체들이 내일 황장엽 선생의 2주기 추모 행사장에서 새로운 연합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연합체의 이름은 '북한민주화 추진연합회'로 자유북한방송과 북한전략센터 등 10여 개 탈북자 단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북자 출신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오늘 북한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는 국내 주요 탈북자 단체들이 내일 황장엽 선생의 2주기 추모 행사장에서 새로운 연합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연합체의 이름은 '북한민주화 추진연합회'로 자유북한방송과 북한전략센터 등 10여 개 탈북자 단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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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탈북자단체 새 연합체 1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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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9 19:12:22
국내 주요 탈북자 단체들이 내일 새로운 연합체를 출범합니다.
탈북자 출신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오늘 북한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는 국내 주요 탈북자 단체들이 내일 황장엽 선생의 2주기 추모 행사장에서 새로운 연합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연합체의 이름은 '북한민주화 추진연합회'로 자유북한방송과 북한전략센터 등 10여 개 탈북자 단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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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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