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 오후 6시부터 롯데의 홈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SK는 송은범, 롯데는 고원준을 각각 3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두 팀 모두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어, 3차전이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앞서 2차전에서는 롯데가 10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SK에 5대 4 역전승을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SK는 송은범, 롯데는 고원준을 각각 3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두 팀 모두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어, 3차전이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앞서 2차전에서는 롯데가 10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SK에 5대 4 역전승을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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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오늘 사직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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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9 06:06:02
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 오후 6시부터 롯데의 홈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SK는 송은범, 롯데는 고원준을 각각 3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두 팀 모두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어, 3차전이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앞서 2차전에서는 롯데가 10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SK에 5대 4 역전승을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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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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