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마포 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강화와 소래, 충남 광천과 전남 신안 등 옛 마포나루에 젓갈을 공급하던 전국 5개 산지의 12개 단체가 참여해 새우젓과 젓갈류를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평화광장 일원은 황포 돗배 5척이 세워지고 천만 30여채와 옛 복장을 한 뱃사공, 보부상 등이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새우젓을 20% 할인해 주는 퍼레이드와 함께 새우젓 경매 행사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강화와 소래, 충남 광천과 전남 신안 등 옛 마포나루에 젓갈을 공급하던 전국 5개 산지의 12개 단체가 참여해 새우젓과 젓갈류를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평화광장 일원은 황포 돗배 5척이 세워지고 천만 30여채와 옛 복장을 한 뱃사공, 보부상 등이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새우젓을 20% 할인해 주는 퍼레이드와 함께 새우젓 경매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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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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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9 06:06:05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마포 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강화와 소래, 충남 광천과 전남 신안 등 옛 마포나루에 젓갈을 공급하던 전국 5개 산지의 12개 단체가 참여해 새우젓과 젓갈류를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또 평화광장 일원은 황포 돗배 5척이 세워지고 천만 30여채와 옛 복장을 한 뱃사공, 보부상 등이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새우젓을 20% 할인해 주는 퍼레이드와 함께 새우젓 경매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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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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