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가을 날씨…일교차 커

입력 2012.10.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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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느끼는 가장 쾌적한 온도는 18도에서 22도 정도고요, 습도는 60% 정돕니다.

이번 주말 쾌적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하늘은 맑고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 20도, 모레는 22도까지 올라 단풍 산행하시기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비교하면 낮 기온이 10도 이상이나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산은 기온차가 더 커 여벌의 옷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날씹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0도, 대전과 대구, 부산 , 광주 21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2.5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다음주는 월요일 비가 내린 뒤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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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적한 가을 날씨…일교차 커
    • 입력 2012-10-19 13:03:24
    뉴스 12
사람이 느끼는 가장 쾌적한 온도는 18도에서 22도 정도고요, 습도는 60% 정돕니다. 이번 주말 쾌적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하늘은 맑고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 20도, 모레는 22도까지 올라 단풍 산행하시기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비교하면 낮 기온이 10도 이상이나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산은 기온차가 더 커 여벌의 옷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날씹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0도, 대전과 대구, 부산 , 광주 21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2.5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다음주는 월요일 비가 내린 뒤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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