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KBS 2FM(89.1MHz) ’김범수의 가요광장(매일 낮 12시)’의 임시 DJ로 발탁됐다.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허각이 미주 투어 공연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 된 가수 김범수를 대신해 다음 달 6일까지 약 3주간 DJ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허각이 라디오 DJ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허각은 18일 첫 방송을 마친 후 "생방송이라 무척 떨린다"면서도 "범수 형의 훌륭한 진행 솜씨를 이어 받아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에이큐브는 밝혔다.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허각이 미주 투어 공연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 된 가수 김범수를 대신해 다음 달 6일까지 약 3주간 DJ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허각이 라디오 DJ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허각은 18일 첫 방송을 마친 후 "생방송이라 무척 떨린다"면서도 "범수 형의 훌륭한 진행 솜씨를 이어 받아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에이큐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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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각, ‘김범수의 가요광장’ 임시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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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9 17:35:44
가수 허각이 KBS 2FM(89.1MHz) ’김범수의 가요광장(매일 낮 12시)’의 임시 DJ로 발탁됐다.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허각이 미주 투어 공연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 된 가수 김범수를 대신해 다음 달 6일까지 약 3주간 DJ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허각이 라디오 DJ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허각은 18일 첫 방송을 마친 후 "생방송이라 무척 떨린다"면서도 "범수 형의 훌륭한 진행 솜씨를 이어 받아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에이큐브는 밝혔다.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허각이 미주 투어 공연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 된 가수 김범수를 대신해 다음 달 6일까지 약 3주간 DJ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허각이 라디오 DJ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허각은 18일 첫 방송을 마친 후 "생방송이라 무척 떨린다"면서도 "범수 형의 훌륭한 진행 솜씨를 이어 받아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에이큐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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