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 특허상표국에 크기가 다른 스마트 기기 간에 화상 등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술과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 등 2개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씨넷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특허신청을 한 첫 번째 기술은 `에어플레이 미러링'으로 한 단말기 스크린에 있는 정보를 무선을 통해 다른 단말기의 화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또 다른 특허 신청 기술인 시리는 음성인식을 할 때 문맥 정보를 사용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으로 이용자가 거듭 말하게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방식입니다.
애플이 특허신청을 한 첫 번째 기술은 `에어플레이 미러링'으로 한 단말기 스크린에 있는 정보를 무선을 통해 다른 단말기의 화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또 다른 특허 신청 기술인 시리는 음성인식을 할 때 문맥 정보를 사용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으로 이용자가 거듭 말하게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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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기기 간 정보공유 등 2개 특허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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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9 17:50:42
애플이 미국 특허상표국에 크기가 다른 스마트 기기 간에 화상 등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술과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 등 2개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씨넷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특허신청을 한 첫 번째 기술은 `에어플레이 미러링'으로 한 단말기 스크린에 있는 정보를 무선을 통해 다른 단말기의 화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또 다른 특허 신청 기술인 시리는 음성인식을 할 때 문맥 정보를 사용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으로 이용자가 거듭 말하게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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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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