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 경기도와 경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습니다.
행안위 이찬열의원 등 8명의 의원은 오늘 국감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용인과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문제 등에 대해 경기도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추궁했습니다.
수도권 규제 문제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도청사 이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국정감사엔 행안위 소속 의원 22명 가운데 8명만 참여했고, 지역현안에 대한 쟁점이나 여야간 대립이 없어 형식적이였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행안위 이찬열의원 등 8명의 의원은 오늘 국감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용인과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문제 등에 대해 경기도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추궁했습니다.
수도권 규제 문제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도청사 이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국정감사엔 행안위 소속 의원 22명 가운데 8명만 참여했고, 지역현안에 대한 쟁점이나 여야간 대립이 없어 형식적이였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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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경기도, 경기지방경찰청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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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9 19:22:2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 경기도와 경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습니다.
행안위 이찬열의원 등 8명의 의원은 오늘 국감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용인과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문제 등에 대해 경기도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추궁했습니다.
수도권 규제 문제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도청사 이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국정감사엔 행안위 소속 의원 22명 가운데 8명만 참여했고, 지역현안에 대한 쟁점이나 여야간 대립이 없어 형식적이였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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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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