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사무국 유치되면 한국에 IMF 들어서는 효과”

입력 2012.10.20 (07:22) 수정 2012.10.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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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로 예정된 녹색기후기금 GCF 사무국 유치국가 결정과 관련해 "GCF 사무국을 유치하게 되면 국제통화기금 IMF나 월드뱅크가 한국에 들어서는 것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은 "GCF는 190여 개 국을 회원국으로 하고 2013년부터 출연금을 높여 오는 2020년부터 매년 천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도록 각국이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기획관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관측이지만 한국이 결선에 오르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기획관은 "사무국을 유치하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GGGI, 녹색기술센터와 더불어 `그린 트라이앵글'을 완성해 세계 속에서 한국이 녹색성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또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본부 유치를 희망하는 송도가 빨리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송도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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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10-20 07:22:38
    • 수정2012-10-20 11:53:45
    정치
청와대는 오늘로 예정된 녹색기후기금 GCF 사무국 유치국가 결정과 관련해 "GCF 사무국을 유치하게 되면 국제통화기금 IMF나 월드뱅크가 한국에 들어서는 것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은 "GCF는 190여 개 국을 회원국으로 하고 2013년부터 출연금을 높여 오는 2020년부터 매년 천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도록 각국이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기획관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관측이지만 한국이 결선에 오르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기획관은 "사무국을 유치하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GGGI, 녹색기술센터와 더불어 `그린 트라이앵글'을 완성해 세계 속에서 한국이 녹색성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또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본부 유치를 희망하는 송도가 빨리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송도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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