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모, 남중국해 순찰…中, 센카쿠 재진입

입력 2012.10.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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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남중국해에 핵 추진 항공모함을 보내고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해역에 재진입하는 등 중국이 주변국과 영토분쟁을 벌이는 지역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국의 핵 항모 조지 워싱턴은 오늘 남중국해에서 순찰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해군 측은 정기적으로 아태 지역을 순찰하고 있고 또 다른 항모인 존 스테니스도 서태평양 지역에서 별도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일상적인 임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에는 중국 해양감시선이 지난 10일 이후 열흘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감시선 4척이 오늘 오전 센카쿠 열도 주변 접속수역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센카쿠 열도의 쿠바섬 인근에서는 이날 오전 중국 어업관리선 1척이 포착됐다고 해상보안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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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항모, 남중국해 순찰…中, 센카쿠 재진입
    • 입력 2012-10-20 15:47:00
    국제
미국이 남중국해에 핵 추진 항공모함을 보내고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해역에 재진입하는 등 중국이 주변국과 영토분쟁을 벌이는 지역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국의 핵 항모 조지 워싱턴은 오늘 남중국해에서 순찰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해군 측은 정기적으로 아태 지역을 순찰하고 있고 또 다른 항모인 존 스테니스도 서태평양 지역에서 별도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일상적인 임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센카쿠 열도 주변 해역에는 중국 해양감시선이 지난 10일 이후 열흘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감시선 4척이 오늘 오전 센카쿠 열도 주변 접속수역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센카쿠 열도의 쿠바섬 인근에서는 이날 오전 중국 어업관리선 1척이 포착됐다고 해상보안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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