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위산업 수출 24억 달러 넘길 듯…사상 최대치”

입력 2012.10.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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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위산업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방위산업 수출동향에 관한 보고서에서 올해 방위산업 수출액이 24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간 수출액은 2006년 2억5천만 달러에서, 2008년에는 10억 3천만 달러로, 2011년에는 23억 8천만 달러로 꾸준히 늘었고, 올해는 지난 달까지 18억 달러를 수주했습니다.

산업연구원은 현재 협상 중인 KT-1 훈련기와 소해함 수주에 성공하면 수출액이 지난해 기록을 깨고 역대 최고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국제 무기 시장에서 미국과 러시아 등 5대 수출 강국들의 수출 점유율이 감소한 반면, 한국을 포함한 후발국 10곳의 점유율은 2002~2006년에 16.2%에서 2007~2011년에는 20.1%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방위산업은 생산액 대비 통관 기준 수출 실적이 4%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내수에 편향돼 있다고 산업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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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방위산업 수출 24억 달러 넘길 듯…사상 최대치”
    • 입력 2012-10-21 14:12:09
    경제
올해 방위산업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방위산업 수출동향에 관한 보고서에서 올해 방위산업 수출액이 24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간 수출액은 2006년 2억5천만 달러에서, 2008년에는 10억 3천만 달러로, 2011년에는 23억 8천만 달러로 꾸준히 늘었고, 올해는 지난 달까지 18억 달러를 수주했습니다. 산업연구원은 현재 협상 중인 KT-1 훈련기와 소해함 수주에 성공하면 수출액이 지난해 기록을 깨고 역대 최고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국제 무기 시장에서 미국과 러시아 등 5대 수출 강국들의 수출 점유율이 감소한 반면, 한국을 포함한 후발국 10곳의 점유율은 2002~2006년에 16.2%에서 2007~2011년에는 20.1%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방위산업은 생산액 대비 통관 기준 수출 실적이 4%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내수에 편향돼 있다고 산업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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