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의원 “대학 기부금 22% SKY에 집중”

입력 2012.10.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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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이 모금한 학교발전기금 즉 기부금이 우리나라 전체 대학교 발전기금의 2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강은희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가 모은 발전기금은 모두 3천929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체 242개 대학교의 3년간 발전기금 모금액 1조 7천706억 원의 22.2%에 달하는 액숩니다.

또 주요 국공립대 10곳과 기부금 상위권 사립대 10곳 등 20개 대학의 발전기금 모금액은 전체 대학 기부금의 절반 이상인 54.1%을 차지했습니다.

강 의원은 기부금의 쏠림 현상은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의 특정 대학 출신 쏠림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며 세제 혜택을 차등화해 부여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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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희 의원 “대학 기부금 22% SKY에 집중”
    • 입력 2012-10-21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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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이 모금한 학교발전기금 즉 기부금이 우리나라 전체 대학교 발전기금의 2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강은희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가 모은 발전기금은 모두 3천929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체 242개 대학교의 3년간 발전기금 모금액 1조 7천706억 원의 22.2%에 달하는 액숩니다. 또 주요 국공립대 10곳과 기부금 상위권 사립대 10곳 등 20개 대학의 발전기금 모금액은 전체 대학 기부금의 절반 이상인 54.1%을 차지했습니다. 강 의원은 기부금의 쏠림 현상은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의 특정 대학 출신 쏠림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며 세제 혜택을 차등화해 부여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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