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금전상 등산하던 50대 심장마비 숨져

입력 2012.10.21 (16:23) 수정 2012.10.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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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11 시쯤  전남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 금전산에서 등산객 55 살 정 모씨가  등산 도중 심장 정지 증상을 보여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해  심폐 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숨졌습니다.

 

   정 씨는 1 년여전  협심증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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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금전상 등산하던 50대 심장마비 숨져
    • 입력 2012-10-21 16:23:41
    • 수정2012-10-21 17:13:22
    사회
   오늘 오전 11 시쯤  전남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 금전산에서 등산객 55 살 정 모씨가  등산 도중 심장 정지 증상을 보여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해  심폐 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숨졌습니다.
 
   정 씨는 1 년여전  협심증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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