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노무현, NLL 안 건드리고 왔다고 연설”

입력 2012.10.23 (10:34) 수정 2012.10.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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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직후 노 전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에 참석해 어떻게든 NLL은 안 건드리고 왔다고 연설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의원은 오늘 국감상황점검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연설에서 자신이 마음대로 새로운 분계선을 자로 죽 긋고 내려오면 우리나라가 발칵 뒤집힐 것이기 때문에 북한의 NLL 폐기 요구는 못 들어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새누리당이 더 이상 NLL을 대선 전략에 이용해선 안된다며 새누리당이야말로 연평도에 포탄이 날아들게 만들고 '노크 귀순'이라는 웃지 못할 사태를 만든 안보 무능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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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노무현, NLL 안 건드리고 왔다고 연설”
    • 입력 2012-10-23 10:34:01
    • 수정2012-10-23 10:36:09
    정치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직후 노 전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에 참석해 어떻게든 NLL은 안 건드리고 왔다고 연설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의원은 오늘 국감상황점검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연설에서 자신이 마음대로 새로운 분계선을 자로 죽 긋고 내려오면 우리나라가 발칵 뒤집힐 것이기 때문에 북한의 NLL 폐기 요구는 못 들어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새누리당이 더 이상 NLL을 대선 전략에 이용해선 안된다며 새누리당이야말로 연평도에 포탄이 날아들게 만들고 '노크 귀순'이라는 웃지 못할 사태를 만든 안보 무능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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