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에 희망을 담아’

입력 2012.10.23 (13:06)
박근혜, “동서화합에 최선다할 것”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박근혜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호남 방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遊摹像� 안고 당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유수택 선대위원장, 박근혜 후보, 주영순 선대위원장, 한광옥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일자리 창출 기억하십시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원들에게 받은 희망메시지를 읽어보고 있다. 왼쪽은 유수택 광주시당 선대위원장, 오른쪽은 주영순 전남도당 선대위원장.
“일자리 창출 기억하십시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원들에게 받은 희망메시지를 읽어보고 있다.
“국민대통합을 꿈꾸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원들을 향해 꽃다발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국민대통합을 꿈꾸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원들을 향해 꽃다발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박근혜, 호남 방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꽃다발을 안고 당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유수택 선대위원장, 박근혜 후보, 주영순 선대위원장, 한광옥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박근혜, 호남 방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꽃다발을 안고 당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종이비행기 날리는 박근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빨간색 종이비행기를 날리려고 하고 있다.
‘종이비행기에 희망을 담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원들이 날린 흰색과 빨간색의 종이비행기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유수택 선대위원장, 박근혜 후보, 주영순 선대위원장, 한광옥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종이비행기에 희망을 담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원들이 날린 흰색과 빨간색의 종이비행기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유수택 선대위원장, 박근혜 후보, 주영순 선대위원장, 한광옥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호남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빨간색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수택 선대위원장, 박근혜 후보, 주영순 선대위원장, 한광옥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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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비행기에 희망을 담아’
    • 입력 2012-10-23 13: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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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저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 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통합, 특히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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