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물만두서 ‘이물질 발견’ 회수

입력 2012.10.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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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조대림이 생산하는 물만두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생산물량을 전량 회수했습니다.

건강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가 암 진단을 받고 사망한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조대림은 자사가 생산한 포장 물만두에서 철수세미 조각이 발견돼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대림선 야채물만두'로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740 봉지가 출하됐습니다.

사조 관계자는 공정 중 수세미를 사용하는 일이 없어 외부에서 사들인 원재료에 섞여서 들어온 것 같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건강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가 한 달 만에 폐암 진단을 받고 사망한 피해자에게 병원이 위자료 천880만 원을 지급하라고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가 결정했습니다.

소비자 분쟁조정위는 피해자가 건강검진 당시부터 폐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병원 측이 폐암을 진단하지 못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흉부 방사선 촬영 사진 결과에 따라 정상으로 판정했고 이 기계가 정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대 이상 남녀 직장인 9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0%인 400명이 '창업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30%인 297명은 '창업에 실패했다'고 답했습니다.

'창업에 성공했다'는 답변은 10%인 103명에 그쳤습니다.

KBS 뉴스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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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조대림, 물만두서 ‘이물질 발견’ 회수
    • 입력 2012-10-23 14:12:01
    뉴스 12
<앵커 멘트> 사조대림이 생산하는 물만두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생산물량을 전량 회수했습니다. 건강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가 암 진단을 받고 사망한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조대림은 자사가 생산한 포장 물만두에서 철수세미 조각이 발견돼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대림선 야채물만두'로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740 봉지가 출하됐습니다. 사조 관계자는 공정 중 수세미를 사용하는 일이 없어 외부에서 사들인 원재료에 섞여서 들어온 것 같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건강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가 한 달 만에 폐암 진단을 받고 사망한 피해자에게 병원이 위자료 천880만 원을 지급하라고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가 결정했습니다. 소비자 분쟁조정위는 피해자가 건강검진 당시부터 폐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병원 측이 폐암을 진단하지 못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흉부 방사선 촬영 사진 결과에 따라 정상으로 판정했고 이 기계가 정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대 이상 남녀 직장인 9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0%인 400명이 '창업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30%인 297명은 '창업에 실패했다'고 답했습니다. '창업에 성공했다'는 답변은 10%인 103명에 그쳤습니다. KBS 뉴스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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