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KGC, 세르비아 외인 영입

입력 2012.10.23 (15:50) 수정 2012.10.23 (15: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몬타뇨 마델레이네의 뒤를 이을 ‘우승 청부사'로 세르비아 출신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KGC인삼공사는 23일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의 용병 마린코비치 드라가나(30)와 연봉 25만달러(약 2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드라가나의 등록명은 ‘드라간'으로 결정됐다.



KGC인삼공사는 197㎝의 장신을 활용한 블로킹 능력이 뛰어난 드라간을 영입해 주전 센터 장소연, 김세영의 은퇴로 취약해진 중앙 블로킹을 보강했다.



센터와 라이트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드라간은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불렸던 몬타뇨의 빈자리까지 메워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했다.



2011-2012시즌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의 통합우승을 이끈 몬타뇨는 지난 6월 아제르바이잔 1부리그 라비타 바쿠에 공식 입단했다.



드라간은 구단을 통해 "2011-2012시즌 통합우승 등 역대 3차례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하게 돼 설렌다"면서 "우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 배구 KGC, 세르비아 외인 영입
    • 입력 2012-10-23 15:50:39
    • 수정2012-10-23 15:53:07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몬타뇨 마델레이네의 뒤를 이을 ‘우승 청부사'로 세르비아 출신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KGC인삼공사는 23일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의 용병 마린코비치 드라가나(30)와 연봉 25만달러(약 2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드라가나의 등록명은 ‘드라간'으로 결정됐다.

KGC인삼공사는 197㎝의 장신을 활용한 블로킹 능력이 뛰어난 드라간을 영입해 주전 센터 장소연, 김세영의 은퇴로 취약해진 중앙 블로킹을 보강했다.

센터와 라이트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드라간은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불렸던 몬타뇨의 빈자리까지 메워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했다.

2011-2012시즌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의 통합우승을 이끈 몬타뇨는 지난 6월 아제르바이잔 1부리그 라비타 바쿠에 공식 입단했다.

드라간은 구단을 통해 "2011-2012시즌 통합우승 등 역대 3차례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하게 돼 설렌다"면서 "우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