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경기운영위원장 강만수 씨 선임
입력 2012.10.24 (15:19)
수정 2012.10.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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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단장간담회를 열고 경기운영위원장과 심판위원장, 경기지원팀장을 선임했다.
경기운영위원장에는 1997년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었고, 2009년부터 2년간 수원 KEPCO45(현 KEPCO 빅스톰)를 지휘한 강만수(57) 전 감독이 선임됐다.
2007-2008시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황명석(65) 전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은 다시 한 번 심판위원장에 뽑혔다.
또 2005년부터 3시즌 동안 대한항공 점보스를 이끈 문용관(51) 전 감독은 올 시즌 경기지원팀장을 맡는다.
경기운영위원장에는 1997년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었고, 2009년부터 2년간 수원 KEPCO45(현 KEPCO 빅스톰)를 지휘한 강만수(57) 전 감독이 선임됐다.
2007-2008시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황명석(65) 전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은 다시 한 번 심판위원장에 뽑혔다.
또 2005년부터 3시즌 동안 대한항공 점보스를 이끈 문용관(51) 전 감독은 올 시즌 경기지원팀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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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VO, 경기운영위원장 강만수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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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10-24 16:01:59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단장간담회를 열고 경기운영위원장과 심판위원장, 경기지원팀장을 선임했다.
경기운영위원장에는 1997년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었고, 2009년부터 2년간 수원 KEPCO45(현 KEPCO 빅스톰)를 지휘한 강만수(57) 전 감독이 선임됐다.
2007-2008시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황명석(65) 전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은 다시 한 번 심판위원장에 뽑혔다.
또 2005년부터 3시즌 동안 대한항공 점보스를 이끈 문용관(51) 전 감독은 올 시즌 경기지원팀장을 맡는다.
경기운영위원장에는 1997년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었고, 2009년부터 2년간 수원 KEPCO45(현 KEPCO 빅스톰)를 지휘한 강만수(57) 전 감독이 선임됐다.
2007-2008시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황명석(65) 전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은 다시 한 번 심판위원장에 뽑혔다.
또 2005년부터 3시즌 동안 대한항공 점보스를 이끈 문용관(51) 전 감독은 올 시즌 경기지원팀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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