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대 기립 완료…내일 최종 리허설
입력 2012.10.24 (15:33)
수정 2012.10.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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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이틀을 앞두고 나로호의 발사대 이송과 기립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나로호의 발사대 이송과 세우는 작업이 오후 5시 20분쯤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기립이 끝난 나로호는 1단의 연료 주입장비와 전기계통을 중심으로 오늘 밤 늦게까지 점검이 이뤄집니다.
발사 하루 전인 내일은 최종 리허설과 2차 한러 비행시험위원회가 열려 오는 26일 발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나로호의 발사대 이송과 세우는 작업이 오후 5시 20분쯤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기립이 끝난 나로호는 1단의 연료 주입장비와 전기계통을 중심으로 오늘 밤 늦게까지 점검이 이뤄집니다.
발사 하루 전인 내일은 최종 리허설과 2차 한러 비행시험위원회가 열려 오는 26일 발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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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호’ 발사대 기립 완료…내일 최종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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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4 15:33:01
- 수정2012-10-24 17: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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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이틀을 앞두고 나로호의 발사대 이송과 기립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나로호의 발사대 이송과 세우는 작업이 오후 5시 20분쯤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기립이 끝난 나로호는 1단의 연료 주입장비와 전기계통을 중심으로 오늘 밤 늦게까지 점검이 이뤄집니다.
발사 하루 전인 내일은 최종 리허설과 2차 한러 비행시험위원회가 열려 오는 26일 발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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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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