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만 학자들, 남중국해 영유권 공동연구

입력 2012.10.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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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대만 학자들이 주변 아시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 대한 공동 연구를 실시합니다.

우시춘 중국 남중국해 국립연구소 소장은 1년 내에 남해구단선에 대한 법적 근거를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공동 연구 계획을 밝혔습니다.

중국은 U자 형태의 남해구단선을 근거로 남중국해 80% 이상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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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대만 학자들, 남중국해 영유권 공동연구
    • 입력 2012-10-24 19:35:35
    국제
중국과 대만 학자들이 주변 아시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 대한 공동 연구를 실시합니다. 우시춘 중국 남중국해 국립연구소 소장은 1년 내에 남해구단선에 대한 법적 근거를 국제사회에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공동 연구 계획을 밝혔습니다. 중국은 U자 형태의 남해구단선을 근거로 남중국해 80% 이상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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