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 북 페스티벌'이 오늘부터(26일) 사흘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26일)은 옛 서울시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아동문학가 권윤덕씨와 소설가 한수산씨 등이 함께 하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됩니다.
또 저녁에는 서울광장에서 '달빛독서' 행사가 열리고, 결혼 이주여성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다문화 '동화 인형극'도 행사기간 내내 공연됩니다.
시민들은 '기적의 책꽂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책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책거리 행사를 통해 떡을 나누며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첫 날인 오늘(26일)은 옛 서울시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아동문학가 권윤덕씨와 소설가 한수산씨 등이 함께 하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됩니다.
또 저녁에는 서울광장에서 '달빛독서' 행사가 열리고, 결혼 이주여성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다문화 '동화 인형극'도 행사기간 내내 공연됩니다.
시민들은 '기적의 책꽂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책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책거리 행사를 통해 떡을 나누며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부터 서울광장서 ‘서울 북 페스티벌’
-
- 입력 2012-10-26 06:04:34
'2012 서울 북 페스티벌'이 오늘부터(26일) 사흘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26일)은 옛 서울시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아동문학가 권윤덕씨와 소설가 한수산씨 등이 함께 하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됩니다.
또 저녁에는 서울광장에서 '달빛독서' 행사가 열리고, 결혼 이주여성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다문화 '동화 인형극'도 행사기간 내내 공연됩니다.
시민들은 '기적의 책꽂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책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책거리 행사를 통해 떡을 나누며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