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ㆍ해ㆍ공군은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입체 경계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군은 이지스함이 보유한 첨단 '스파이 원디 레이더'를 활용해 오늘 오후 발사될 예정인 나로호의 궤적 추적 임무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해상 경계와 선박 소개 작전을 위해 호위함 1척과 고속정 2척, 해상초계기 1대, 링스헬기 1대 등의 경비전력도 투입했습니다.
공군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초계비행을 하고, F-15K와 KF-16 편대가 공중 경계 임무를 맡습니다.
육군도 나로 우주센터 주변 지역에서 수색 정찰과 매복, 기동타격대 운영 등 경계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해군은 이지스함이 보유한 첨단 '스파이 원디 레이더'를 활용해 오늘 오후 발사될 예정인 나로호의 궤적 추적 임무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해상 경계와 선박 소개 작전을 위해 호위함 1척과 고속정 2척, 해상초계기 1대, 링스헬기 1대 등의 경비전력도 투입했습니다.
공군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초계비행을 하고, F-15K와 KF-16 편대가 공중 경계 임무를 맡습니다.
육군도 나로 우주센터 주변 지역에서 수색 정찰과 매복, 기동타격대 운영 등 경계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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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호, 육·해·공군 입체경계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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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6 07:22:13
육ㆍ해ㆍ공군은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입체 경계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군은 이지스함이 보유한 첨단 '스파이 원디 레이더'를 활용해 오늘 오후 발사될 예정인 나로호의 궤적 추적 임무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해상 경계와 선박 소개 작전을 위해 호위함 1척과 고속정 2척, 해상초계기 1대, 링스헬기 1대 등의 경비전력도 투입했습니다.
공군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초계비행을 하고, F-15K와 KF-16 편대가 공중 경계 임무를 맡습니다.
육군도 나로 우주센터 주변 지역에서 수색 정찰과 매복, 기동타격대 운영 등 경계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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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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