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국제 배드민턴대회에서 이용대-고성현 조가 남자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파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태국 조를 2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덴마크 오픈에서 우승한 김기정-김사랑 조도 남자복식 8강에 합류했습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소영-최혜인 조가 덴마크 조를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파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태국 조를 2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덴마크 오픈에서 우승한 김기정-김사랑 조도 남자복식 8강에 합류했습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소영-최혜인 조가 덴마크 조를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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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고성현, 男복식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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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6 08:23:47
프랑스오픈 국제 배드민턴대회에서 이용대-고성현 조가 남자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파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태국 조를 2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덴마크 오픈에서 우승한 김기정-김사랑 조도 남자복식 8강에 합류했습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소영-최혜인 조가 덴마크 조를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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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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