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한우산 억새 장관

입력 2012.10.26 (10:13)
의령 한우산 억새 장관 경남 의령지역의 명산인 한우산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날씨가 청명한 가을에는 멀리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객들이 억새를 훼손하지 않고도 억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한 덱로드를 걷고 있다.
의령 한우산 억새 장관 경남 의령지역의 명산인 한우산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날씨가 청명한 가을에는 멀리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객들이 억새를 훼손하지 않고도 억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한 덱로드를 걷고 있다.
의령 한우산 억새 장관 경남 의령지역의 명산인 한우산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날씨가 청명한 가을에는 멀리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객들이 억새를 훼손하지 않고도 억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한 덱로드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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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 한우산 억새 장관
    • 입력 2012-10-26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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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지역의 명산인 한우산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날씨가 청명한 가을에는 멀리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객들이 억새를 훼손하지 않고도 억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한 덱로드를 걷고 있다.

경남 의령지역의 명산인 한우산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날씨가 청명한 가을에는 멀리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객들이 억새를 훼손하지 않고도 억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한 덱로드를 걷고 있다.

경남 의령지역의 명산인 한우산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날씨가 청명한 가을에는 멀리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객들이 억새를 훼손하지 않고도 억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한 덱로드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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