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니아가 미국에 진출한다.
소속사 DR뮤직은 "라니아가 최근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인 ‘엠파이어 레코드’와 미국 내 음반 유통 계약을, 파이어웍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엠파이어 레코드는 미국의 유명 힙합·알앤비(R&B) 전문 레이블이다.
파이어웍스는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매니저인 마이크 윌리엄스가 대표를 맡은 매니지먼트사다.
엠파이어 레코드 측은 "K팝 걸그룹이 전 세계를 누비는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게 돼 기쁘다"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국 가수들이 미국으로 올 때가 됐다. 라니아는 곧 미국 시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DR뮤직은 "라니아는 지난해 4월 데뷔 싱글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발표했을 때부터 미국 음반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면서 "예상을 넘어선 프로모션 제안이 계속돼 놀랍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니아의 데뷔곡인 ‘닥터 필 굿’은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던 테디 라일리의 작품이다.
라일리는 라니아의 데뷔 당시 음반 작업은 물론 무대 콘셉트와 안무, 의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라니아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은 신곡 ‘스타일(Style)’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다음 달 초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음반·매니지먼트사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속사 DR뮤직은 "라니아가 최근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인 ‘엠파이어 레코드’와 미국 내 음반 유통 계약을, 파이어웍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엠파이어 레코드는 미국의 유명 힙합·알앤비(R&B) 전문 레이블이다.
파이어웍스는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매니저인 마이크 윌리엄스가 대표를 맡은 매니지먼트사다.
엠파이어 레코드 측은 "K팝 걸그룹이 전 세계를 누비는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게 돼 기쁘다"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국 가수들이 미국으로 올 때가 됐다. 라니아는 곧 미국 시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DR뮤직은 "라니아는 지난해 4월 데뷔 싱글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발표했을 때부터 미국 음반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면서 "예상을 넘어선 프로모션 제안이 계속돼 놀랍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니아의 데뷔곡인 ‘닥터 필 굿’은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던 테디 라일리의 작품이다.
라일리는 라니아의 데뷔 당시 음반 작업은 물론 무대 콘셉트와 안무, 의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라니아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은 신곡 ‘스타일(Style)’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다음 달 초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음반·매니지먼트사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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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아 미국 진출…유니버설 산하 레이블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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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6 10:27:36

걸그룹 라니아가 미국에 진출한다.
소속사 DR뮤직은 "라니아가 최근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인 ‘엠파이어 레코드’와 미국 내 음반 유통 계약을, 파이어웍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엠파이어 레코드는 미국의 유명 힙합·알앤비(R&B) 전문 레이블이다.
파이어웍스는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매니저인 마이크 윌리엄스가 대표를 맡은 매니지먼트사다.
엠파이어 레코드 측은 "K팝 걸그룹이 전 세계를 누비는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게 돼 기쁘다"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국 가수들이 미국으로 올 때가 됐다. 라니아는 곧 미국 시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DR뮤직은 "라니아는 지난해 4월 데뷔 싱글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발표했을 때부터 미국 음반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면서 "예상을 넘어선 프로모션 제안이 계속돼 놀랍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니아의 데뷔곡인 ‘닥터 필 굿’은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던 테디 라일리의 작품이다.
라일리는 라니아의 데뷔 당시 음반 작업은 물론 무대 콘셉트와 안무, 의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라니아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은 신곡 ‘스타일(Style)’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다음 달 초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음반·매니지먼트사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속사 DR뮤직은 "라니아가 최근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인 ‘엠파이어 레코드’와 미국 내 음반 유통 계약을, 파이어웍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엠파이어 레코드는 미국의 유명 힙합·알앤비(R&B) 전문 레이블이다.
파이어웍스는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매니저인 마이크 윌리엄스가 대표를 맡은 매니지먼트사다.
엠파이어 레코드 측은 "K팝 걸그룹이 전 세계를 누비는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게 돼 기쁘다"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국 가수들이 미국으로 올 때가 됐다. 라니아는 곧 미국 시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DR뮤직은 "라니아는 지난해 4월 데뷔 싱글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발표했을 때부터 미국 음반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면서 "예상을 넘어선 프로모션 제안이 계속돼 놀랍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니아의 데뷔곡인 ‘닥터 필 굿’은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던 테디 라일리의 작품이다.
라일리는 라니아의 데뷔 당시 음반 작업은 물론 무대 콘셉트와 안무, 의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라니아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은 신곡 ‘스타일(Style)’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다음 달 초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음반·매니지먼트사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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