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주한영국대사관 ‘007…’ 시사회 참석

입력 2012.10.26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에이오에이(AOA)가 주한영국대사관의 초청으로 영화 ‘007 스카이폴’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에이오에이가 지난 25일 주한영국대사관이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한 ‘007 스카이폴’ 시사회에서 드레스 코드인 ‘본드걸’로 변신해 주목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영국 대사·부대사 부부를 비롯해 김현우, 이대훈, 한순철 등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출전 선수들이 참석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올해가 제임스 본드의 탄생 50주년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런던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뜻깊은 해여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사회를 열었다.



‘007 스카이폴’은 007 시리즈의 23번째 영화로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연을 맡았으며 26일 국내 개봉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OA, 주한영국대사관 ‘007…’ 시사회 참석
    • 입력 2012-10-26 10:30:17
    연합뉴스
걸그룹 에이오에이(AOA)가 주한영국대사관의 초청으로 영화 ‘007 스카이폴’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에이오에이가 지난 25일 주한영국대사관이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한 ‘007 스카이폴’ 시사회에서 드레스 코드인 ‘본드걸’로 변신해 주목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영국 대사·부대사 부부를 비롯해 김현우, 이대훈, 한순철 등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출전 선수들이 참석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올해가 제임스 본드의 탄생 50주년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런던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뜻깊은 해여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사회를 열었다.

‘007 스카이폴’은 007 시리즈의 23번째 영화로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연을 맡았으며 26일 국내 개봉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