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의 노동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아시아유럽회의, ASEM 노동장관회의가 청년층 고용창출을 확대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됐습니다.
ASEM 노동장관들은 하노이에서 사흘간의 회의 일정을 마치고 발표한 폐막성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침체로 청년층의 취업난이 악화되고 있다며 향후 이들의 고용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해 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은 오는 11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ASEM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ASEM 노동장관들은 하노이에서 사흘간의 회의 일정을 마치고 발표한 폐막성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침체로 청년층의 취업난이 악화되고 있다며 향후 이들의 고용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해 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은 오는 11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ASEM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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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EM 노동장관회의 “청년층 등 고용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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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6 14:01:23
국제사회의의 노동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아시아유럽회의, ASEM 노동장관회의가 청년층 고용창출을 확대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됐습니다.
ASEM 노동장관들은 하노이에서 사흘간의 회의 일정을 마치고 발표한 폐막성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침체로 청년층의 취업난이 악화되고 있다며 향후 이들의 고용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해 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은 오는 11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ASEM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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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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