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타이완 챔피언와 내달 5일 평가전

입력 2012.10.26 (15:04) 수정 2012.10.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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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프로야구 1군 무대에 오르는 신생구단 NC 다이노스가 타이완 리그 챔피언과 평가전을 치른다.



NC는 11월5일 오후 1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올해 타이완시리즈 우승팀인 라미고 몽키스(전 라뉴 베어스)와 평가전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장은 무료다.



라미고 몽키스는 다음 달 8일부터 나흘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시리즈에 타이완 대표로 참가한다. 아시아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자 NC와의 평가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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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타이완 챔피언와 내달 5일 평가전
    • 입력 2012-10-26 15:04:19
    • 수정2012-10-26 15:35:33
    연합뉴스
 내년에 프로야구 1군 무대에 오르는 신생구단 NC 다이노스가 타이완 리그 챔피언과 평가전을 치른다.

NC는 11월5일 오후 1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올해 타이완시리즈 우승팀인 라미고 몽키스(전 라뉴 베어스)와 평가전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장은 무료다.

라미고 몽키스는 다음 달 8일부터 나흘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시리즈에 타이완 대표로 참가한다. 아시아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자 NC와의 평가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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