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사법시험으로 총 500명을 뽑고 2018년에 사법시험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선발 인원은 2014년 200명, 2015년에는 150명, 2016년 100명, 2017년에는 50명입니다.
법무부는 사법시험과 변호사시험이 동시에 치러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막고 법학전문대학원, 이른바 로스쿨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사법시험에서는 3백 명을 선발합니다.
연도별 선발 인원은 2014년 200명, 2015년에는 150명, 2016년 100명, 2017년에는 50명입니다.
법무부는 사법시험과 변호사시험이 동시에 치러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막고 법학전문대학원, 이른바 로스쿨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사법시험에서는 3백 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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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2017년 사법시험 5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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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6 15:32:39
법무부가 오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사법시험으로 총 500명을 뽑고 2018년에 사법시험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선발 인원은 2014년 200명, 2015년에는 150명, 2016년 100명, 2017년에는 50명입니다.
법무부는 사법시험과 변호사시험이 동시에 치러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막고 법학전문대학원, 이른바 로스쿨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사법시험에서는 3백 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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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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