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 '나는 가수다 2'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록밴드 국카스텐이 오는 12월 30-3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 국카스텐은 '몽타주' '푸에고' 등 히트곡과 함께 '나는 가수다 2' 경연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국카스텐만의 강렬한 록 사운드는 물론, 첨단 장비를 활용한 다채로운 특수 효과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 국카스텐은 '몽타주' '푸에고' 등 히트곡과 함께 '나는 가수다 2' 경연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국카스텐만의 강렬한 록 사운드는 물론, 첨단 장비를 활용한 다채로운 특수 효과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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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카스텐, 12월 30-31일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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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6 17:29:41

MBC TV '나는 가수다 2'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록밴드 국카스텐이 오는 12월 30-3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 국카스텐은 '몽타주' '푸에고' 등 히트곡과 함께 '나는 가수다 2' 경연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국카스텐만의 강렬한 록 사운드는 물론, 첨단 장비를 활용한 다채로운 특수 효과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 애프터 타임(Time After Time)'이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 국카스텐은 '몽타주' '푸에고' 등 히트곡과 함께 '나는 가수다 2' 경연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국카스텐만의 강렬한 록 사운드는 물론, 첨단 장비를 활용한 다채로운 특수 효과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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