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에선 장을 어떻게 담갔을까’

입력 2012.10.26 (17:51) 수정 2012.10.26 (18:00)
경복궁 장고(醬庫) 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경복궁에서 열린 궁중음식 전시회 26일 오후 경복궁 장고(醬庫)에서 (사)궁중음식연구원과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한 '궁중의 장 이야기 - 장(醬)과 수라(水刺)'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궁중음식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궁중에선 장(醬)을 어떻게 담갔을까’ 26일 오후 경복궁 장고(醬庫)에서 (사)궁중음식연구원과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한 '궁중의 장 이야기 - 장(醬)과 수라(水刺)'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이사장의 장 담그는 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醬庫) 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전통 장(醬) 담그는 법 26일 오후 경복궁 장고(醬庫)에서 (사)궁중음식연구원과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한 '궁중의 장 이야기 - 장(醬)과 수라(水刺)'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려(왼쪽) 궁중음식연구원 이사장의 장 담그는 법을 배우고 있다.
전통 장(醬) 담그는 법 26일 오후 경복궁 장고(醬庫)에서 (사)궁중음식연구원과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한 '궁중의 장 이야기 - 장(醬)과 수라(水刺)'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이사장의 장 담그는 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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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경복궁 안에서 연회나 제례에 사용하던 장(醬)을 저장하던 창고인 장고(醬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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