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전창진 감독 ‘언제 이겨보나’

입력 2012.10.26 (22:51)
‘언제 이겨보나’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번이라도 이겨보자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최근 무성의한 경기로 비난을 받은 KT 전창진 감독이 1쿼터 경기도중 작전타임을 불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이제는 적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SK 박상오(왼쪽)와 KT 조성민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살살 좀 해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SK 박상오(오른쪽)이 KT 조성민의 수비를 피해 드리볼하고 있다.
외로운 골밑슛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서장훈이 SK 김민수와 알렉산더 변기훈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무서운 서장훈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SK 알렉산더(왼쪽)와 KT 서장훈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닿을 수 없는 공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서장훈이 SK 김민수의 수비를 피해 페이드 어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 좀 넣자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존슨이 SK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스크린의 위력?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안양 김태술(오른쪽)이 고양 전태풍(앞)의 돌파를 막으려다 윌리엄스의 스크린에 걸리고 있다.
누가 먼저 줍나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안양 파틸로(오른쪽)와 고양 전태풍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던지고 막고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고양 김동욱(왼쪽)의 슛을 안양 양희종이 막고 있다.
여유있는 덩크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고양 최진수가 경기 초반 호쾌한 덩크슛을 날리고 있다.
지금은 덩크 타임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안양 파틸로가 호쾌한 덩크 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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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탈한 전창진 감독 ‘언제 이겨보나’
    • 입력 2012-10-26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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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대 서울 SK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뒤 허탈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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