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주발사체 '프로톤' 로켓을 이용해 통신위성 2기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고 러시아 로켓 제작사 '흐루니체프 우주센터'가 밝혔습니다.
우주센터는 모스코바 시간으로 3일 새벽 1시 4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통신용 위성를 탑재한 우주발사체 '프로톤 M'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센터는 이번 발사가 올해 들어 이루어진 9번째 프로톤 발사이자 전체 프로톤 로켓 역사에서 통산 381번째라고 밝혔습니다.
우주센터는 모스코바 시간으로 3일 새벽 1시 4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통신용 위성를 탑재한 우주발사체 '프로톤 M'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센터는 이번 발사가 올해 들어 이루어진 9번째 프로톤 발사이자 전체 프로톤 로켓 역사에서 통산 381번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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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통신위성 2기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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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5 06:08:58
러시아가 우주발사체 '프로톤' 로켓을 이용해 통신위성 2기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고 러시아 로켓 제작사 '흐루니체프 우주센터'가 밝혔습니다.
우주센터는 모스코바 시간으로 3일 새벽 1시 4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통신용 위성를 탑재한 우주발사체 '프로톤 M'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센터는 이번 발사가 올해 들어 이루어진 9번째 프로톤 발사이자 전체 프로톤 로켓 역사에서 통산 381번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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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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