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동 음식점 화재…110여만 원 피해
입력 2012.11.05 (06:12)
수정 2012.11.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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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창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내부 15제곱미터와 주방기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원이 장시간 켜진 상태에서 조리 기구안의 식용유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원이 장시간 켜진 상태에서 조리 기구안의 식용유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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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동 음식점 화재…11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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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5 06:12:48
- 수정2012-11-05 17:55:04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창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내부 15제곱미터와 주방기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원이 장시간 켜진 상태에서 조리 기구안의 식용유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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