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알래스카까지 첫 논스톱 비행 훈련
입력 2012.11.05 (07:46)
수정 2012.11.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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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신예 전투기인 F-15K가 내년 '레드 플래그' 다국적 연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알래스카까지 논스톱으로 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F-15K가 내년 8월 '레드 플래그' 훈련에 참가할 때 미 공군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까지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우리 전투기들이 공중급유를 받으며 외국 기지로 이동해 연합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F-15K가 내년 8월 '레드 플래그' 훈련에 참가할 때 미 공군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까지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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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K, 알래스카까지 첫 논스톱 비행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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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5 07:46:30
- 수정2012-11-05 15:09:40
공군 최신예 전투기인 F-15K가 내년 '레드 플래그' 다국적 연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알래스카까지 논스톱으로 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F-15K가 내년 8월 '레드 플래그' 훈련에 참가할 때 미 공군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까지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우리 전투기들이 공중급유를 받으며 외국 기지로 이동해 연합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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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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