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로 셰릴 샌드버그가 회사 주식 744만 달러어치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샌드버그가 '자사주 매도금지기간'이 풀린 후 첫 거래일인 지난 달 31일 주식 33만 9천 500주를 주당 21달러10센트에 매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샌드버그는 이어 13,390주를 주당 20달러 79센트에 팔았습니다.
샌드버그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에 이어 2인자로 알려졌습니다.
샌드버그 뿐 아니라 이 회사의 법률 고문 시어도어 울요트와 최고회계책임자 데이비드 스필레인도 각각 페이스북 주식 312만달러어치와 540만달러어치를 매각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샌드버그가 '자사주 매도금지기간'이 풀린 후 첫 거래일인 지난 달 31일 주식 33만 9천 500주를 주당 21달러10센트에 매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샌드버그는 이어 13,390주를 주당 20달러 79센트에 팔았습니다.
샌드버그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에 이어 2인자로 알려졌습니다.
샌드버그 뿐 아니라 이 회사의 법률 고문 시어도어 울요트와 최고회계책임자 데이비드 스필레인도 각각 페이스북 주식 312만달러어치와 540만달러어치를 매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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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2인자 샌드버그, 자사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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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5 09:15:24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로 셰릴 샌드버그가 회사 주식 744만 달러어치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샌드버그가 '자사주 매도금지기간'이 풀린 후 첫 거래일인 지난 달 31일 주식 33만 9천 500주를 주당 21달러10센트에 매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샌드버그는 이어 13,390주를 주당 20달러 79센트에 팔았습니다.
샌드버그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에 이어 2인자로 알려졌습니다.
샌드버그 뿐 아니라 이 회사의 법률 고문 시어도어 울요트와 최고회계책임자 데이비드 스필레인도 각각 페이스북 주식 312만달러어치와 540만달러어치를 매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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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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