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세계 남 테니스 1위 탈환
입력 2012.11.06 (22:04)
수정 2012.11.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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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결점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 세트에서 총가를 압도한 조코비치의 네트 플레이입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샷이 인상적입니다.
조코비치는 총가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소식도 전해져 기쁨은 두 배가 됐습니다.
건장한 선수들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는듯합니다.
레슬링을 하는 것처럼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아시안 게임 종목인 카바디입니다.
파키스탄은 아시아컵 결승에서 인도를 40대 3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윌리엄 블라이싱이라는 영국의 한 축구팬이 박지성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팬은 지난달 22일, 퀸즈파크와 에버턴의 경기에서 박지성에게 ’찢어진 눈’을 뜻하는 ’칭크’,
에버턴의 아니체베에게 ‘원숭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무결점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 세트에서 총가를 압도한 조코비치의 네트 플레이입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샷이 인상적입니다.
조코비치는 총가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소식도 전해져 기쁨은 두 배가 됐습니다.
건장한 선수들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는듯합니다.
레슬링을 하는 것처럼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아시안 게임 종목인 카바디입니다.
파키스탄은 아시아컵 결승에서 인도를 40대 3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윌리엄 블라이싱이라는 영국의 한 축구팬이 박지성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팬은 지난달 22일, 퀸즈파크와 에버턴의 경기에서 박지성에게 ’찢어진 눈’을 뜻하는 ’칭크’,
에버턴의 아니체베에게 ‘원숭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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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세계 남 테니스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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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6 22:04:09
- 수정2012-11-06 22:07:16
![](/data/news/2012/11/06/2563542_tvf.jpg)
<앵커 멘트>
무결점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 세트에서 총가를 압도한 조코비치의 네트 플레이입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샷이 인상적입니다.
조코비치는 총가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소식도 전해져 기쁨은 두 배가 됐습니다.
건장한 선수들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는듯합니다.
레슬링을 하는 것처럼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아시안 게임 종목인 카바디입니다.
파키스탄은 아시아컵 결승에서 인도를 40대 3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윌리엄 블라이싱이라는 영국의 한 축구팬이 박지성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팬은 지난달 22일, 퀸즈파크와 에버턴의 경기에서 박지성에게 ’찢어진 눈’을 뜻하는 ’칭크’,
에버턴의 아니체베에게 ‘원숭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무결점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 세트에서 총가를 압도한 조코비치의 네트 플레이입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샷이 인상적입니다.
조코비치는 총가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소식도 전해져 기쁨은 두 배가 됐습니다.
건장한 선수들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는듯합니다.
레슬링을 하는 것처럼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아시안 게임 종목인 카바디입니다.
파키스탄은 아시아컵 결승에서 인도를 40대 3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윌리엄 블라이싱이라는 영국의 한 축구팬이 박지성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팬은 지난달 22일, 퀸즈파크와 에버턴의 경기에서 박지성에게 ’찢어진 눈’을 뜻하는 ’칭크’,
에버턴의 아니체베에게 ‘원숭이’라는 모욕적인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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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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