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실패

입력 2012.11.11 (1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변선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일본 닛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 J조 마지막 경기에서 루마니아에 2-0(1-0 0-0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2승1패를 기록, 영국과 함께 일본(2승)에 이어 조 2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일본-영국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각 조 1위만 나서는 최종예선 진출이 좌절됐다.

일본이 영국에 져 세 팀이 모두 2승1패가 되더라도 한국 대표팀은 골 득실에서 밀려 조 1위가 될 수 없다.

대표팀은 이날 1피리어드 19분30초에 뒤늦게 터진 김혁(하이원)의 골로 앞서 나갔다.

2피리어드를 득실 없이 끝낸 대표팀은 3피리어드 4분12초에 김기성(HC 게스키 우지마)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고, 끝까지 루마니아의 공세를 막아 무실점 승리를 확정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이스하키,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실패
    • 입력 2012-11-11 18:40:18
    연합뉴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변선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일본 닛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 J조 마지막 경기에서 루마니아에 2-0(1-0 0-0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2승1패를 기록, 영국과 함께 일본(2승)에 이어 조 2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일본-영국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각 조 1위만 나서는 최종예선 진출이 좌절됐다. 일본이 영국에 져 세 팀이 모두 2승1패가 되더라도 한국 대표팀은 골 득실에서 밀려 조 1위가 될 수 없다. 대표팀은 이날 1피리어드 19분30초에 뒤늦게 터진 김혁(하이원)의 골로 앞서 나갔다. 2피리어드를 득실 없이 끝낸 대표팀은 3피리어드 4분12초에 김기성(HC 게스키 우지마)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고, 끝까지 루마니아의 공세를 막아 무실점 승리를 확정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