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축제 오는 21일 개막
입력 2012.11.12 (10:36)
수정 2012.1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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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옛 모습과 변화상을 볼 수 있는 2012 서울 사진축제가 오는 21일 서울시립미술관과 신청사, 서울역사박물관 등 23곳에서 개막됩니다.
'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응모사진 500여 점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서울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다뤄온 한정식, 전민조, 김기찬 등 전문작가 21명의 작품 250여 점을 전시합니다.
이번 축제는 다음달 30일까지 계속되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시민이 제공한 사진을 각 자치구별로 보존해 지역사와 생활사 연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응모사진 500여 점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서울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다뤄온 한정식, 전민조, 김기찬 등 전문작가 21명의 작품 250여 점을 전시합니다.
이번 축제는 다음달 30일까지 계속되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시민이 제공한 사진을 각 자치구별로 보존해 지역사와 생활사 연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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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사진축제 오는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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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2 10:36:38
- 수정2012-11-12 11:31:16
서울의 옛 모습과 변화상을 볼 수 있는 2012 서울 사진축제가 오는 21일 서울시립미술관과 신청사, 서울역사박물관 등 23곳에서 개막됩니다.
'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응모사진 500여 점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서울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다뤄온 한정식, 전민조, 김기찬 등 전문작가 21명의 작품 250여 점을 전시합니다.
이번 축제는 다음달 30일까지 계속되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시민이 제공한 사진을 각 자치구별로 보존해 지역사와 생활사 연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응모사진 500여 점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서울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다뤄온 한정식, 전민조, 김기찬 등 전문작가 21명의 작품 250여 점을 전시합니다.
이번 축제는 다음달 30일까지 계속되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시민이 제공한 사진을 각 자치구별로 보존해 지역사와 생활사 연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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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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