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 들고 돌아온 깡패’ 울산, 亞 정상!

입력 2012.11.12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10일 울산 현대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울산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의 결승 진출로 K리그는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 2011년 전북 현대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다.



울산과 결승을 다투게 될 알 아흘리는 2011-2012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울산 현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아흘리의 진검승부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퇴 들고 돌아온 깡패’ 울산, 亞 정상!
    • 입력 2012-11-12 10:53:42
    운동화
11월 10일 울산 현대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울산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의 결승 진출로 K리그는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 2011년 전북 현대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다.

울산과 결승을 다투게 될 알 아흘리는 2011-2012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울산 현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아흘리의 진검승부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