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울산 현대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울산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의 결승 진출로 K리그는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 2011년 전북 현대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다.
울산과 결승을 다투게 될 알 아흘리는 2011-2012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울산 현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아흘리의 진검승부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본다.
울산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의 결승 진출로 K리그는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 2011년 전북 현대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다.
울산과 결승을 다투게 될 알 아흘리는 2011-2012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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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퇴 들고 돌아온 깡패’ 울산, 亞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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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2 10:53:42

11월 10일 울산 현대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울산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의 결승 진출로 K리그는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 2011년 전북 현대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다.
울산과 결승을 다투게 될 알 아흘리는 2011-2012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울산 현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아흘리의 진검승부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본다.
울산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의 결승 진출로 K리그는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 2011년 전북 현대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했다.
울산과 결승을 다투게 될 알 아흘리는 2011-2012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울산 현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아흘리의 진검승부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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