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충청남도체육회)이 제66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끝난 대회 남자 60㎏급에서 월등한 근육을 자랑하며 1위에 올라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경모(울산광역시체육회)는 이승훈에 이어 은메달을 따내 아쉽게 대회 4연패 달성을 놓쳤다.
75㎏급에 나선 김성환(울산광역시체육회)도 은메달을 추가한 가운데 대회 첫 출전한 65㎏급의 송재필(대구광역시청)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이집트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끝난 대회 남자 60㎏급에서 월등한 근육을 자랑하며 1위에 올라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경모(울산광역시체육회)는 이승훈에 이어 은메달을 따내 아쉽게 대회 4연패 달성을 놓쳤다.
75㎏급에 나선 김성환(울산광역시체육회)도 은메달을 추가한 가운데 대회 첫 출전한 65㎏급의 송재필(대구광역시청)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이집트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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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세계 보디빌딩 60㎏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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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2 13:51:54
이승훈(충청남도체육회)이 제66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끝난 대회 남자 60㎏급에서 월등한 근육을 자랑하며 1위에 올라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경모(울산광역시체육회)는 이승훈에 이어 은메달을 따내 아쉽게 대회 4연패 달성을 놓쳤다.
75㎏급에 나선 김성환(울산광역시체육회)도 은메달을 추가한 가운데 대회 첫 출전한 65㎏급의 송재필(대구광역시청)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이집트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끝난 대회 남자 60㎏급에서 월등한 근육을 자랑하며 1위에 올라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경모(울산광역시체육회)는 이승훈에 이어 은메달을 따내 아쉽게 대회 4연패 달성을 놓쳤다.
75㎏급에 나선 김성환(울산광역시체육회)도 은메달을 추가한 가운데 대회 첫 출전한 65㎏급의 송재필(대구광역시청)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이집트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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