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로 113명 사망”

입력 2012.11.13 (11:20) 수정 2012.11.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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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은 이달 초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로 뉴욕에서만 43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113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소한 860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으며, 워싱턴 DC와 10개 주에서는 여전히 16만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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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샌디로 113명 사망”
    • 입력 2012-11-13 11:20:32
    • 수정2012-11-13 11:54:13
    지구촌뉴스
미국 CNN 방송은 이달 초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로 뉴욕에서만 43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113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소한 860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으며, 워싱턴 DC와 10개 주에서는 여전히 16만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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