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지난 5월 숨진 사회적 기업,다인 C&M의 설립자 고 송광헌씨의 유족들이 장학금 등으로 써달라며 학교측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기부된 1억원을 고인의 뜻대로 친환경 캠퍼스 조성 사업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돕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학교 측은 기부된 1억원을 고인의 뜻대로 친환경 캠퍼스 조성 사업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돕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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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기업 설립자 유족, 연세대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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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4 15:02:15
연세대학교는 지난 5월 숨진 사회적 기업,다인 C&M의 설립자 고 송광헌씨의 유족들이 장학금 등으로 써달라며 학교측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기부된 1억원을 고인의 뜻대로 친환경 캠퍼스 조성 사업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돕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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